방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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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집트 EDEX 2025서 K-방산 총력전… K9·천무·L-SAM 전면 배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일부터 4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EDEX 2025(이집트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에는 약 450개 업체가 참가하고 4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화는 K9·K10·K11, 천무, L-SAM, 천검 등 자사의 핵심 솔루션을 대거 전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전시관 중앙에는 한국형 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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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7,054억 원 규모 L-SAM 양산 계약…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완성 단계로
이번 사업은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최상층 방어 전력 구축을 위한 핵심 단계다. 현재 하층방어를 담당하는 천궁-II, 패트리엇과 함께 상층요격을 담당하는 L-SAM이 전력화되면 우리 군은 본격적인 다층·입체적 미사일 방어체계를 갖추게 된다.특히 ABM 유도탄에는 고도 40km 이상 공력 조종이 어려운 희박 대기 환경에서 탄도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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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차세대 호위함 ‘콘스텔레이션급’ 계획 전격 취소… 함대 재편 전략 대전환
11월 25일(현지 시간), 존 펠런 해군 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 X(구 트위터)를 통해 “전투 준비태세를 강화하지 않는 곳에 단 1달러도 쓰지 않겠다”며 20척으로 계획된 호위함 중 마지막 4척에 대한 발주 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현재 건조 중인 첫 두 척에 대한 작업은 계속된다”면서도 “이번 전략적 전환의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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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참모총장,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왼쪽 두번째)와 대릴 커들(Darly Caudle, 왼쪽 세번째)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어성철 사장(왼쪽 첫번째), 케빈 김(Kevin Kim, 왼쪽 네번째)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셔리프 칼피(Sharif Calfee, 왼쪽 다섯번째) 주한 미 해군사령관과 함께 찰스 드류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15일 커들 총장이 케빈 김 주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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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삼성전자, 국산 무인기용 AI 반도체 공동개발한다
KAI와 삼성전자는 14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항공우주산업과 방위산업 적용을 위한 AI 및 RF용 국방 반도체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RF(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 반도체란 고출력과 고효율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통신체계, 레이더 등 첨단 무기체계에 주로 사용된다.협약식은 KAI 차재병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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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태국 D&S 방산전시회 참가... 동남아 시장 확대공략
D&S는 2003년부터 20년째 격년으로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세안 지역 대표 국제 방산전시회로 우리나라를 포함 35개국 480개 업체 및 대표단 400명 이상이 참가한다.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KF-21, FA-50, LAH, KUH 등 주력 기종을 전시하고 고정익과 회전익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특히, KAI의 기술력과 제품들을 한눈에 보여줄수 있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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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록히드 마틴, 750번째 HIMARS 인도로 미국 및 동맹국의 정밀화력·준비태세 강화
HIMARS는 2005년 미 육군에 최초 배치된 이후, 최소 인원으로 신속한 이동과 정밀한 장거리 화력을 구현하며 현대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이 체계는 장거리 정밀 사격(Long Range Precision Fires) 전략의 중심에 서며, 20년 넘는 실전 운용을 통해 그 신뢰성과 생존성을 입증했다.록히드 마틴 정밀화력 발사체 및 미사일 부문 부사장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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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매출 6조4865억원… 영업이익 8564억원 ‘최대 실적’
분기에도 내수와 수출이 동반 성장하며 견고한 성장을 이어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발표한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 6조4865억원, 영업이익 85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47%, 영업이익이 79% 증가한 수치로, 3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회사 측은 “지상방산 부문의 견조한 수익성과 한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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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ADEX 2025서 차세대 항공·우주 기술과 글로벌 다층 대공망 선보인다
LIG넥스원은 미래 전장의 비전을 다섯 개의 핵심 구역으로 나눠 전시관을 구성했다.위협 탐지(차세대 위성체계) 구역에서는 천리안5호 정지궤도 위성, 초고해상도 SAR 위성, 초소형 SAR 위성 등 첨단 우주 감시 체계를 선보인다.대공 방어(글로벌 다층대공망) 구역에서는 L-SAM, 천궁-II, 해궁, LAMD, 신궁, CIWS-II, 고출력 레이저발사장치 등 다층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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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수직발사체계, 민간 주도 개발 성공
KVLS-II 사업은 연구개발 주관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민간업체(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하여 개발에 성공한 사례로, 방위산업 분야에서 민간 주도 연구개발의 가능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다. 방위사업청은 약 710억 원을 투입해 2020년 말부터 5년간의 체계개발을 추진하면서, 국방과학연구소의 기술지원을 통해 민간업체의 부족 기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