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
유로파이터 루마니아 전진배치… NATO 동남부 방공 태세 강화
경보가 울리면 출격까지는 불과 수분. 조종사가 비행복을 착용하는 동안 정비 인력은 전투기 시동과 무장 점검을 마친다. 캐노피가 닫히고 안전핀이 제거되면 유로파이터는 즉시 활주로로 이동해 이륙한다. 신속대응경계(QRA·Quick Reaction Alert) 임무의 일상이다.독일 공군은 현재 유로파이터 전투기 5대와 약 170명의 인원을 루마니아에 파...
-
중국 군부 흔든 공포정치… 시진핑 ‘비밀 숙청부대’ 의혹
캐나다에 거주 중인 중국계 작가 셩쉐는 최근 전직 중공 간부로 알려진 인물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 대화에서 해당 인물은 “시진핑 측이 이미 완전히 행동에 나섰고, 숙청은 극도로 잔혹하다”며 “장유샤와 류전리의 수행원들이 단 한 명도 남김없이 살해됐다”고 주장했다.증언에 따르면 남부전구에서는 200명 이상이 ...
-
B-21 레이더, 미 공군 전략폭격 새 시대 연다
미 공군의 핵·재래식 전략 전력을 총괄하는 미 공군 지구권타격 사령부의 스테판 데이비스(Stephen L. Davis) 사령관은 최근 전문 군사매체와의 인터뷰에서 “B-21은 기본운용능력(IOC) 단계에서도 이미 상당히 인상적인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현재의 핵심 목표는 전시 즉각 투입 가능한 수준의 전력 패키지를 완성하는 것&rdquo...
-
미 공군, 핵전쟁 대비 ‘둠스데이 항공기’ 전력 두 배로
미국 항공·방산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보도를 통해, 미 공군이 현재 4대를 운용 중인 E-4B를 대체할 차세대 생존형 공중작전지휘소(SAOC·Survivable Airborne Operations Center)의 전력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하는 계획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현재 미 공군은 보잉 747-200 기체를 기반으로 한 E-4B 4대를 운용 중이다. 그러나 노...
-
“Minus 30°C, No Retreat: ROK Special Forces Face Extreme Winter War”
The drill, known as the “Snow and Cold-Weather Survival Training,” has been running from January through February in rotating cycles, with each unit completing an 11-day, 12-night program in the highlands around Daegwallyeong and Hwangbyeongsan in Gangwon Province.Held at elevations exceeding 1,400 meters, the training places troops in sustained exposure to blizzards, strong winds, and wind-chill temperatures plunging to minus 30 degr...
-
중국 항모가 태평양을 넘자, 일본은 E-2D를 꺼냈다
일본이 가장 먼저 선택한 대응책은 이즈모급 구축함 이즈모와 가가를 개조해 단거리 이륙·수직 착륙(STOVL)이 가능한 F-35B 스텔스 전투기를 탑재하는 방안이었다. 그러나 광활한 태평양에서 항공모함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함재 전력만으로 작전 범위와 감시 능력에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 공백을 메울 해법으로 미 방...
-
미 해군 최신예 항모 ‘포드함’, 하수 시스템 고장에 승조원 고충
미국 공영 라디오 계열 매체 WBaa 보도에 따르면, 포드함은 최근 작전 배치 기간 동안 진공식 하수 처리 시스템의 잦은 고장으로 일부 구역에서 화장실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이 반복됐다. 포드함에는 약 4,600명의 승조원이 탑승해 있으며, 고장 발생 시 특정 구역 전체가 동시에 영향을 받는 구조적 한계가 문제로 지적된다.포드함에 적용된 진...
-
미국 해군 ‘황금 함대’, 10년간 조선 인력 25만 명 필요
미 해군 전문 매체 USNI 뉴스에 따르면,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 장관은 최근 발언에서 “현재의 조선 산업 인력 규모로는 향후 계획된 함대 확장과 정비 수요를 동시에 감당하기 어렵다”며 “조선업 인력 확충은 해군 전력 재건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미국 조선 산업은 수십 년간 축소와 구조조정을 거치며 숙련 인력 기...
-
미 수상함에 핵무기 복귀… ‘트럼프급’ 전함 핵 순항미사일 승인
미 방산 전문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의회는 2026년 1월 관련 국방 예산 및 정책 검토 과정에서 SLCM‑N(Nuclear-armed sea-launched cruise missile)의 해군 수상함 통합 운용을 승인했다. SLCM-N은 핵탄두를 탑재한 해상발사 순항미사일로, 기존의 잠수함 중심 핵 억제 체계에 새로운 선택지를 추가하는 무기로 평가된다.미 해군은 냉전 종료 이후 전략적 안정...
-
필리핀, 전투기 36대+항공통제기까지 ‘공중전 풀세트’ 추진
필리핀 방산·군사 전문매체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2026회계연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MRF 사업을 전투기·지휘통제·지속작전 능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통합 전력 구축 사업으로 설명했다. 이는 기존에 논의돼 온 1개 비행대대 규모 도입안에서 크게 확대된 구상이다.필리핀 국방부가 제시한 계획에 따르면 필리핀 공군은 최소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