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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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첫 F-35A 공개… 북유럽 하늘에 ‘스텔스 전력’ 시대 개막
록히드 마틴은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F-35 생산시설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국과 핀란드 정부·군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핀란드 공군 최초의 F-35A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핀란드 공군의 세대 교체를 상징하는 동시에, 미·핀란드 간 대서양 횡단 전략 협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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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A 레이더로 재탄생한 미국 공군 B-52... 2050년대까지 비행한다
업그레이드된 B-52H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보잉 시설에서 신형 AN/APQ-188 AESA 레이더를 장착한 뒤 에드워즈 기지로 이송됐다. APQ-188은 레이시온이 개발한 시스템으로, 수십 년간 사용돼 온 구형 AN/APQ-166 기계식 레이더를 대체한다.B-52, 차세대 폭격기와 함께 2050년 이후까지 운용트로이 메인크 미 공군 장관은 “이번 페리 비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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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싸이, SAR 위성 5기 추가 발사… 세계 최대 민간 SAR 위성군 더 키웠다
이번 발사는 스페이스X 트랜스포터-15(Transporter-15) 미션을 통해 11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이뤄졌으며, 발사 지원은 엑소런치(Exolaunch)가 맡았다. 각 기체는 발사 직후 교신이 안정적으로 설정돼 즉각적인 초기 작전 모드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에 배치된 5기의 SAR 위성은 그리스 국가우주프로그램(National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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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현대로템, ‘35톤 메탄 엔진’ 점화… 한국 우주발사체 기술 대도약 시동 걸었다
대한항공은 3일 오후 대전 KW컨벤션에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관리하고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방위사업청·국기연 등 정부와 공공기관, 두산에너빌리티·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 기술 협력사, 한국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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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해상도 ‘30cm급’ 눈 갖춘 아리랑 7호, 12월 2일 발사 확정
무게 약 2톤(2000kg) 규모의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7호는 흑백 기준 30cm, 컬러 기준 1.2m의 초고해상도 관측 능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현재 상업 위성 시장에서 미국·중국 등 소수의 우주 강국만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지구관측 능력으로, 한국이 고해상도 영상 경쟁력에서 ‘톱 티어’ 기술권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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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미 공군 KC-46A 공중급유기 15대 추가 수주… 전 세계 183대 계약 완료
제이크 콰스닉(Jake Kwasek) 보잉 부사장 겸 KC-46 프로그램 매니저는 “이번 계약은 장기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KC-46A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지속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KC-46A는 미 공군의 핵심 공중급유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며 훈련(MQT·배치훈련),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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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1,630억 원 규모 ‘의무후송전용헬기 2차 양산사업’ 계약 체결
의무후송전용헬기는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개발된 플랫폼으로, 다양한 전문 의료장비를 장착해 비행 중 응급 처치가 가능하다. 2018년 1차 양산분은 현재 육군 의무후송항공대에 전력화되어 운용 중이며, 군 응급후송뿐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에서 국민 안전 보장에 기여해 왔다. 지난 10월에는 서해 최북단 대청도에서 강풍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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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마틴, F-22 조종석에서 비행 중 드론 직접 지휘…유·무인 전투 협업 시대 본격 개막
이번 시험 비행에서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출격한 F-22 랩터 조종사는 조종석 내 개방형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다른 무인기의 임무 수행을 직접 명령했다. 스컹크 웍스가 개발한 최신 조종사-항공기 인터페이스(PVI: Pilot-Vehicle Interface)는 단좌 전투기 환경에서도 복잡한 드론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OJ 산체스 록히드 마틴 스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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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한국에 테크 허브 설립
개소식, 왼쪽부터 최성아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마크 벤톨(Mark Bentall) 에어버스 연구 기술(R&T)프로그램 총괄, 이선혜 산업통상부 첨단민군혁신지원과장 에어버스 테크 허브는 한국의 산업의 강점을 기반으로 ▲미래 에너지 기술 개발, ▲첨단 경량 복합소재, ▲차세대 방위 및 우주 기술 등 세 가지 핵심 연구 분야에 집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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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호크® 헬리콥터, 유럽 산불 진압 최전선에 투입… 체코서 첫 국제 함대 출범
2025년 유럽은 100만 헥타르 이상이 소실되는 사상 최악의 산불 시즌을 기록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이 유럽 전역에서 연중 상시 위협으로 떠오른 가운데, 확실한 항공 소방 역량 확보는 긴급한 과제로 부상했다.새롭게 도입되는 파이어호크 헬리콥터는 EU 집행위원회가 운영하는 RescEU 재난 대응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체코에 배치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