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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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공포의 심해로… 러시아, 5세대 전략 핵잠수함 개발 가속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 겸 해군위원회 의장은 12월 22일(현지시간), 중앙 해군 기술 설계국 루빈 중앙 설계국 창립 125주년 기념 행사에서 “러시아는 현재 5세대 신형 전략 미사일 핵잠수함, 자율 심해 무인잠수정, 해상 로봇 기술,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최신 잠수함 무기체계를 동시에 개발 중”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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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한 겨냥 ‘강철비’… 주한미군 M270A2 첫 실사격
이번 훈련은 최신형 MLRS인 M270A2가 한반도 지형과 작전 환경에서 즉각 투입 가능한 전투 준비태세를 갖췄음을 입증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사격은 작전 요청부터 화력 통제, 발사까지 전 과정을 실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M270A2는 미군이 장기간 운용해 온 M270 궤도형 다연장 로켓 체계의 최신형으로, 향상된 사격통제체계와 기동성, 승무원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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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겨냥한 ‘원거리 선제타격’… 일본, 12식 개량 미사일 실사격 성공
일본 방위성은 국산 스탠드오프 미사일인 ‘12식 지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지상발사형)’에 대한 발사 시험을 실시해, 예정된 비행 궤도를 성공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방위성은 이번 시험을 통해 개발 완료를 위한 핵심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12식 지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은 기존 12식 미사일을 대폭 개량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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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군, Altius-600M 실탄 사격 성공… 국방부 장관 직접 전장 점검
이날 훈련에는 구리슝(顧立雄) 대만 국방부 장관이 직접 전장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구 장관은 오전 대만 육군 사령부 장성들과 주요 간부들의 안내를 받아 공격형 무인기 실사격 훈련을 시찰했으며, 임무 브리핑을 청취한 뒤 부대의 사격 절차와 전반적인 지휘·통제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장병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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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이 동시에 사라졌다… 이스라엘, 이란 핵 ‘두뇌’ 제거작전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보기관은 수년 전부터 나탄즈·포르도우 등 핵시설 공습이 일시적 차질만 줄 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시설은 복구 가능하지만, 고위 핵 과학자들은 대체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었다. 이에 따라 이란의 농축·무기화 작업을 설계·감독·추진한 핵심 인력 제거로 전략을 전환했다.조사 결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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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5로 20분 내 타격… 美 ‘다크 이글’ 초음속 무기 실체 공개
의 통칭으로 극초음속 활공체를 탑재한 지대지 미사일이다. 다크 이글은 미국 육군이 개발 중인 장거리 초음속 무기(LRHW, Long Range Hypersonic Weapon)로, 트레일러에서 발사되는 극초음속 활공체 방식의 무기 체계다. 마하 5를 넘는 속도로 대기권 내를 비행하며 불규칙 기동이 가능해 기존 미사일 방어체계를 회피하고 핵심 표적을 신속히 타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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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도 몰랐다… 우크라이나가 이미 쏘고 있던 ‘사프산’미사일의 정체
이번 내용을 공개한 인물은 알렉산드르 리예프(Aleksandr Liev) 전 우크라이나 국방부 국가조달국 부국장(재임 2022~2023년)이다. 그는 2022년 당시 국방부 군사기술정책·무기 및 군사기술 개발 부서를 총괄하며, 국영 방산기업 “KБ 피브덴네(KB Pivdenne)”와 함께 최신 국산 OTRK인 사프산 도입을 위한 첫 국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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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찾지 못했고, 전쟁은 시작되지 않았다… 수면 아래 70년의 핵 억지
1960년, USS 조지 워싱턴호에서 최초의 폴라리스(Polaris)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발사된 이후, 미 해군의 함대 탄도 미사일(FBM) 프로그램은 핵 삼각축 가운데 가장 생존성이 높은 해상 기반 억지력을 뒷받침해 왔다. 수면 아래에서 은밀히 활동하는 이 전력은 ‘발견되지 않는 것’ 자체가 억지력으로 작용해 왔다.FBM 프로그램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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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공격헬기 장례식은 없었다… 진짜 문제는 전술이었다
전쟁 개전 직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장면은 키이우 북서부 호스토멜(안토노프) 공항 상공이었다. 겨울 숲과 들판을 스치듯 저공 비행하던 러시아 카모프 Ka-52, 밀 Mi-24 공격헬기와 Mi-8 기동헬기 편대가 우크라이나 방공망에 포착되며 방어용 플레어를 난사하는 장면이 생중계되다시피 전파를 탔다.러시아군의 계획은 안토노프사가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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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불꽃 세례를 뚫었다… 이스라엘, 12일간의 공방전서 압도적 우위
MAFAT 국장에 따르면 전투 기간 동안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약 530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스라엘 방공망은 이 중 약 86%를 요격했다. 또한 이란은 1,000대 이상의 무인항공기(UAV)를 투입했지만, 이스라엘은 99.9%의 드론을 격추하는 사실상 완벽에 가까운 방어 성과를 기록했다. 그는 “전투 내내 방공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재조정했다&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