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은 이날 F-35 라이트닝 II 조립 라인을 둘러본 뒤 경영진 및 생산 인력과 면담을 진행했다.록히드마틴은 12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이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F-35 최종조립·출고(FAO) 시설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 전쟁부가 추진 중인 방산 산업 현장 점검 프로그램, 이른바 ‘아스널 오브 프리덤(Arsenal of Freedom)’ 순방의 일환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F-35 라이트닝 II 조립 라인을 둘러본 뒤 경영진 및 생산 인력과 면담을 진행했다. 그는 현장 연설에서 “미국과 동맹국의 억지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생산이 필수적”이라며 “방산업계는 속도와 품질, 책임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관은 생산 현장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F-35는 단순한 전투기를 넘어 미국 방위산업 기반과 동맹 네트워크를 상징하는 핵심 전력”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료적 절차로 인한 지연을 최소화하고 전력화 속도를 높여 전장에 필요한 전력을 적시에 제공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록히드마틴에 따르면 포트워스 F-35 생산시설에는 약 1만9천 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 1,900여 개 협력업체가 F-35 공급망을 구성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1대의 F-35를 인도하며 생산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 정부가 대규모 국방예산 기조 속에서 방산업체에 대해 생산성 제고와 계약 이행 책임을 동시에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방산업계 안팎에서는 F-35가 미 공군은 물론 다수 동맹국의 주력 전투기로 운용되는 만큼, 향후 생산 안정성과 납기 준수가 미 국방 정책의 핵심 과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K-DEFENSE NEWS | Strategic Analysis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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