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M은 병사가 휴대·운용하는 체공형 정밀타격 무기로, 목표 지역 상공을 선회하다가 명령에 따라 표적을 타격한다.안두릴은 지난 1월 1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 해병대와 체공형 정밀타격 무기 ‘볼트-M(Bolt-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안두릴은 600기 이상의 볼트-M과 지상 통제 장비, 관련 지원 체계를 해병대에 인도한다. 납품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4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6년 여름 실전 배치가 목표다.
볼트-M은 병사가 휴대·운용하는 체공형 정밀타격 무기로, 목표 지역 상공을 선회하다가 명령에 따라 표적을 타격한다. 20km 이상 가시선 밖(BLOS) 교전이 가능하며, 인공지능 기반 전장 인식·지휘 플랫폼 ‘래티스(Lattice)’를 적용해 실시간 표적 식별과 상황 인식을 강화했다. 미 해병대는 이를 통해 기존 포병·항공 지원에 의존하던 정밀화력을 분대·소대 단위로 분산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계약은 약 13개월간 250여 기 이상의 시제품을 운용·평가한 뒤 체결된 후속 양산 계약이다.
미 해병대는 신뢰성, 안전성, 운용 편의성 등 핵심 요구 성능을 충족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OPF-L 사업은 미 해병대의 전력 개편 구상인 ‘포스 디자인 2030’의 핵심 과제다. 분산 작전 환경에서 소규모 부대가 독자적인 정밀타격 능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미국 내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3,000억 원대 계약은 소형 체공형 무기가 시험 단계를 넘어 정규 전력으로 편입됐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유사 개념의 도입이 동맹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크다”고 평가했다.
K-DEFENSE NEWS | Strategic Analysis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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