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공군이 도입할 C-130J-30은 표준형 대비 화물 공간이 약 4.6m 확장된 모델로, 향상된 출력과 항속거리, 연료 효율, 확대된 적재 능력을 갖췄다. 이번 선택으로 멕시코는 전 세계 25번째 C-130J 운용국이 됐으며, 현재 전 세계에서 560대 이상의 C-130J 계열 항공기가 운용 중이다. 역대 가장 진화한 허큘리스로 평가받는 C-130J-30을 채택함으로써, 멕시코는 공수전력의 현대화에 본격 착수했다.
오랜 기간 허큘리스 계열을 운용해 온 멕시코 공군은 기존 자산을 최신형으로 교체하며 성능·가용성·상호운용성의 동시 강화를 노린다. 결정의 배경에는 50년 이상 축적된 C-130의 검증된 성능과, 동맹·우방과의 공동작전을 염두에 둔 운용 호환성이 자리한다.
도입되는 C-130J-30은 표준형 대비 화물 공간이 약 4.6m 확장된 모델로, 향상된 출력과 항속거리, 연료 효율, 확대된 적재 능력을 갖췄다. 각종 재난 대응, 인도적 지원, 병력·물자 수송 등 다양한 전술 임무를 즉각 수행할 수 있으면서도, 멕시코가 수십 년간 축적한 C-130 운용·정비·군수 경험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기존 인프라를 유지한 채 전력 전환이 가능해 전환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으며, 록히드마틴의 글로벌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임무 준비태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신속한 현대화를 추진할 수 있다.
C-130 허큘리스는 반세기 넘게 멕시코의 자연재해 대응과 군사 작전의 중추로 활약해 왔다. 이번 C-130J 도입은 지역 안보와 국제 협력에 대한 멕시코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록히드마틴과 멕시코 공군 간 장기적 파트너십을 상징한다는 평가다.
중남미 전역에서 다목적 공수 능력에 대한 수요가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C-130J 슈퍼 허큘리스는 인증된 다목적성, 입증된 운용 성능, 글로벌 운용 네트워크, 높은 신뢰성을 앞세워 지역 공수전력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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