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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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총 대신 손 들었다…우크라이나가 붙잡은 러시아군 1만 명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전선 전반에서 러시아군 병사들의 투항과 포로 확보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최근 들어 동부와 남부 전선에서 집단 투항 사례가 늘어나면서 누적 포로 수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포로로 붙잡힌 러시아군은 대부분 계약병과 동원병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장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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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우크라이나 전쟁 2025년 결산… 러시아는 왜 아직도 우크라를 넘지 못했나
이는 새로운 작전 방식의 도입, 드론·정밀타격 수단을 중심으로 한 기술적 적응, 그리고 돌격 전술 변화가 결합된 결과라는 평가다. 다만 이러한 전술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설정한 전략적 목표 달성에는 여전히 한계가 분명하다는 분석이 나온다.2025년 한 해 동안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를 향해 장거리 자폭드론 5만4,000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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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압박에 맞서 대만 ‘숨겨둔 미사일’ 움직였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화롄에서 타이둥 방향으로 이동 중이었으며, 이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 주변 해·공역에서 대규모 실사격 훈련을 실시한 시기와 맞물린다. 중국의 군사적 압박이 고조되는 국면에서 대만이 핵심 타격자산의 이동 배치를 통해 대응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슝펑 IIE는 대만 국방부 산하 국가중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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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선 가장한 미사일 함대?”… 중국, 컨테이너선에 대량 미사일 탑재 포착
해당 선박은 외형상 일반 상선과 다를 바 없지만, 갑판 위 컨테이너 다수가 수직발사체계(VLS)로 개조된 상태다. 확인된 발사 셀만 최소 48기 이상으로, 일반 호위함에 필적하는 수준이다.함교 주변에는 사격통제 레이더와 평면형 레이더(AESA 추정)가 설치됐으며, 근접 방어를 위한 CIWS(근접방어무기체계)와 기만체계로 보이는 장비도 식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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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량 파괴… 태국 F-16, 캄보디아에 23차례 공습
캄보디아는 전투기나 지대공 방어체계를 보유하지 않아 공습에 사실상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캄보디아에서는 51만8,611명이 피난민이 됐고, 태국 역시 국경 지역 포격 가능성에 대비해 21만3,072명이 대피했다. 국경 인근 태국 주(州)에는 크메르계 주민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인도적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태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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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만에 약 15조 원 ‘무기 폭탄’... HIMARS·M109A7 전면 투입
이번에 통보된 무기 판매 목록에는 ▲대만 전술 네트워크(TTN) 및 부대 인지 애플리케이션 키트(TAK) ▲AH-1W 공격헬기 예비 부품 ▲M109A7 자주포 60문 및 HIMARS(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 82문 추가 도입 ▲TOW 2B 대전차 미사일 추가 구매 ▲대장갑형 체공형 자폭드론(ALTIUS) ▲ 스팅어(Stinger) 견착식 지대공 미사일 추가 도입 ▲하푼(Harpoon) 대함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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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고속정(PKMR) Batch-Ⅱ 4척 동시 진수… ‘창끝전력’ 배치 본격화
230톤급 신형 고속정(PKMR)은 국내에서 설계·건조된 전력으로, 2022년 12월 HJ중공업과의 건조 계약 이후 2024년 착공, 2025년 1월 기공을 거쳐 이날 진수식이 진행됐다. 진수식에는 안상민 해군군수사령관(소장)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조선업계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해군의 전통에 따라 안상민 사령관의 부인 김명아 여사가 함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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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F-35A, 이란 핵시설 타격 당시 “가장 먼저 들어가 마지막에 나왔다”
2025년 11월 25일 발표된 미 공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F-35는 작전 당시 적 방공망 제압(SEAD) 임무를 주도하며 공격편대군 중 가장 먼저 이란 영공에 진입했고, 마지막에 철수한 항공기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발표는 현역 제388전투비행단과 예비역 제4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미 중부사령부(CENTCOM) 지역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시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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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번 잠수함 장보고함, 34년 항해의 마침표
장보고함은 1988년 독일 HDW조선소에서 건조를 시작해 1991년 진수했다. 함정 인수요원, 정비요원, 감독관 등 100여 명의 해군 장병 및 관계관이 1990년 10월부터 순차적으로 파견되었고, 1992년 8월에 부대를 창설해 같은 해 10월 독일에서 장보고함을 인수했다. 장보고함은 1993년 4월 도크선에 탑재된 상태로 독일을 출발해 같은 해 5월 대한민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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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2025 사일런트 샤크(Silent Shark) 훈련’ 참가
‘사일런트 샤크 훈련’은 한미 잠수함 및 항공기 간 연합작전 수행능력 및 상호 운용성 강화를 위해 미 해군 서태평양잠수함사령부 주관으로 2007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는 한미 연합 대잠전훈련이다.이번 훈련에 한국 해군은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안무함(SS-Ⅲ, 3000톤급)과 P-3 해상초계기 2대가, 미국 해군은 잠수함과 P-8 해상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