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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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군, 초기형 J-11 조기 퇴역…전투기 세대교체 가속
일본 군사 전문 매체 밀리레포(MiliRepo)에 따르면, 중국 공군은 1990년대 후반 도입된 J-11A 전투기를 일선 전투부대에서 단계적으로 제외하고 있다. 해당 기체는 노후화와 함께 구형 항공전자장비, 제한적인 네트워크·무장 통합 능력 등으로 현대 공중전 환경에서 한계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퇴역한 초기형 J-11A 전투기들은 완전 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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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만 압박 수위↑…일본과 군사 긴장 동시 폭발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육군·해군·공군·로켓군을 동원해 대만 해협, 대만 북부·남서·남동·동쪽 해역 등에서 연합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 내용에는 해·공 전투준비 및 순찰, 종합 제공권 확보, 주요 항만·구역 봉쇄, 외곽 입체 억제 작전 등이 포함됐다.중국 측은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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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발탄 없는 장거리 화력…미국, ER GMLRS 본격 전력화
미국 육군과 록히드 마틴은 2025년 12월 중순 화이트샌즈 미사일 시험장에서 사거리 연장형 유도 로켓(ER GMLRS)의 112km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에서는 대체탄두(AW·Alternative Warhead) 변형이 하이마스(HIMARS)에서 발사돼, 기존 집속탄 탄두와 달리 불발탄 위험 없이 광범위한 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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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캄보디아, 국경 교전 멈췄다… 전면 휴전 합의
이번 합의에 따라 양국은 병력 이동, 포격, 영공 침범 등 일체의 군사 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국경 일대의 긴장 완화 조치에 착수한다. 태국 정부는 휴전이 72시간 이상 유지될 경우, 충돌 과정에서 억류한 캄보디아 군인 18명을 석방하겠다고 밝혔다.앞서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서는 영유권 분쟁을 둘러싸고 교전이 재발하며 포병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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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중 견제 나선 캐나다, 북극용 쇄빙상륙함 검토
기후 변화로 북극 항로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항만 인프라가 없는 지역에서도 병력과 장비를 투입·지원할 수 있는 ‘북극 이동식 기지’ 개념이 캐나다 해군 내에서 논의되고 있다.캐나다 군사 전문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해군은 최근 북극 작전 환경에 특화된 신규 수상 전력 개념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는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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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화성-11 미사일 두 종류 동시 생산... 러시아 수출 본격화
2025년 12월 26일, 조선중앙통신(KCNA)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군수공장 시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조립 중인 화성-11 계열 미사일이 공장 바닥을 가로질러 여러 줄로 대량 배치된 모습이 담겼다. 분석 결과, 외형과 구조가 서로 다른 최소 두 가지 변종이 같은 라인에서 병행 생산되는 것으로 보인다.공개된 장면에서 다수의 미사일은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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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 핵우산·미 핵억지력 우선… 트럼프의 자랑 ‘디파이언트’ 전함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라라고에서 열린 발표 행사에서 “이 함정은 미국 해군 함대의 기함(flagship)이 될 것”이라며 “미국의 핵억지력과 동맹 방위 공약을 누구도 의심하지 못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급 전함 구상의 핵심은 차세대 핵탄두 탑재 해상발사 순항미사일(SLCM-N) 운용이다.SLCM-N은 냉전 종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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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공모함 겨냥… 일본 F-2 전투기, 대함미사일 64발 ‘전격 전개’
군사 전문 매체 Naval News는 최근 보도를 통해 “일본이 중국 해군 활동에 이례적인 방식으로 반응했다”며, “항공자위대 F-2 전투기들이 총 64발의 대함 미사일을 장착한 모습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Naval News는 이를 “평시 기준으로는 전례를 찾기 힘든 전력 전개”라고 평가했다.보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9일, 후쿠오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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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교훈 반영한 중국… 대만 침공, 장기전으로 간다
미국 전쟁부가 2025년 12월 공개한 '중화인민공화국과 관련된 군사 및 안보 동향 2025' 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PLA)은 더 이상 대만을 상대로 한 단기간의 전격 침공을 상정하지 않고, 장기적이고 고강도의 소모전을 전제로 한 다영역 합동전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보고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겪은 물자 보급 실패, 합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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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투기, 중동·아프리카로 확산… 수출 판 흔든다
보고서는 중국이 현재 FC-31(수출형 J-35) 스텔스 전투기, J-10C 다목적 전투기, JF-17 썬더 경량 전투기 등 3대 핵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수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기존 무인기(UAV) 중심이던 중국 방산 수출이 유인 전투기 시장으로 본격 확장되고 있음을 의미한다.FC-31은 아직 확정된 해외 수주 사례는 없지만, 이집트·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