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IA는 기존 F-15EX 계열을 기반으로 항공전자장비와 무장 통합 능력을 대폭 개량한 이스라엘 맞춤형 전투기다.29일(현지시간) 미국 전쟁부에 따르면, 계약 대상은 이스라엘 공군용 F-15IA 전투기 25대로, 향후 25대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옵션이 모두 실행될 경우 계약 규모는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전투기 설계와 체계 통합, 시험·평가, 생산, 인도까지 전 과정이 포함되며, 주요 생산과 조립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보잉 전투기 생산 시설에서 이뤄진다. 계약 이행 기간은 장기 사업으로 설정돼 2035년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F-15IA는 기존 F-15EX 계열을 기반으로 항공전자장비와 무장 통합 능력을 대폭 개량한 이스라엘 맞춤형 전투기다. 장거리 정밀 타격과 공중 우세 임무에 특화돼, 이스라엘 공군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운용될 전망이다. 이스라엘은 이미 F-35I 스텔스 전투기를 운용 중이며, F-15IA 도입으로 고·저피탐 전력을 병행 운용하는 공군 구조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최근 미·이스라엘 정상 간 회동 이후 발표돼, 양국 간 군사 협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상징적 조치로 평가된다. 중동 지역 긴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국이 이스라엘의 공군 전력 현대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로도 해석된다.
해외 방산업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보잉 전투기 생산 라인의 장기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스라엘의 전략적 타격 능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이중 효과를 가진다”며 “중동 공중전력의 균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K-DEFENSE NEWS | Strategic Analysis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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