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RTX 레이시온, KAI FA-50에 첫 ‘팬텀스트라이크’ 레이더 공급
-
-
노스롭그루먼-LIG넥스원, 한국 방공·미사일 방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미 노스롭그루먼, 한국에 레이저기뢰 탐색장비(ALMDS) 첫 인도
-
“단순한 포드를 능가하다: 네트워크 기반 인텔리전스 역량으로 전장 정보 활용법 재정의”
-
한화시스템, 세계 최고 해상도 ‘VLEO SAR 위성’ 첫 공개
-
현대로템, ADEX서 ‘종합 방산’ 기업 비전 제시
-
한화, AI기반 첨단 무기체계 공개…“韓 자주국방 청사진 제시”
-
한화, 美 AUSA 참가… ‘차륜형 K9A2’로 미군 자주포 현대화 제안
-
Saab, ADEX 2025서 육·해·공 전 영역에 대한 방위 솔루션을 선보인다
-
한화오션, 미래 K-해양방산 이끌 차세대 전략 수상함 선보여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웨덴에 1500억원 MCS 추가 수출
-
방사청, LIG넥스원과 ‘기뢰탐색음탐기’, ‘복합감응기뢰소해장비’ 체계개발 계약 체결
-
현대로템, 미래 AI 플랫폼 사업 청사진 제시
-
방사청, UH/HH-60 성능개량사업 체계개발 착수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양산 계약
-
방사청 숏리스트로 입증된 신뢰, 지속가능한 한-캐 방산협력으로 나아가다
-
한화, 폴란드에 ‘오르카’ 맞춤형 솔루션… “장보고III 수주 총력전”